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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가족을 위한 공간을 만들자고 시작한 것이 펜션으로 운영하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살아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요. 

저희가 누리는 소소한 행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때로는 이런 시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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