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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처음에 가족을 위한 공간을 만들자고 시작한 것이 펜션으로 운영하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살아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숲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요.
저희가 누리는 소소한 행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때로는 이런 시간이 필요해요.
가을
코스모스 들고 토리와 스냅샷
가을
말리와 함께하는 아침 산책. 황금빛 논, 곧 수확 들어갑니다.
가을
조개를 한포대 가져오셔서 굽고 계시는 손님~ 바다냄새~
여름
공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말괄량이들
여름
도마도 새것으로 구입 완료.
여름
꽃시장 가서 사온 꽃들로 파밀리아힐은 완전 꽃밭입니다.
여름
꽃이 만발, 작년에 심었던 장미가 살아났어요~
봄
객실 커텐 전부 바꿨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덤.
봄
새싹이 잘 자라도록 죽은 나뭇가지 제거작업
봄
천연벌레퇴치제 계피로 만든 인테리어 소품
봄
내가 제일 좋아하는 2층 커플객실
겨울
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요!
가을
매년 방문해주시는 단골손님
여름
산으로 둘러싸인 파밀리아힐
여름
개굴개굴 청개구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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